노마드 비즈니스맨은 프리랜서가 아니다!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지 말고, 나 대신 돈을 벌어줄 플랫폼을 구축하라 워라밸의 시대, ‘소확행’을 떠올리며 ‘적당히 벌어서 잘 먹고 잘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인 시대다. 적당히 벌면 잘살 것 같지만 적당히 벌어도 일은 똑같이 힘들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노동력을 투자해도 나에게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소득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소유해야 한다. 노마드 비즈니스맨은 ‘유목민’이란 뜻을 지닌 ‘노마드’라는 말에 걸맞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남들은 1년 동안 벌어야 할 연봉을 한 달 만에도 벌 수 있다. 저자는 ‘저절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에 답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