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나로 월 1억 버는 성공의 비밀 - 노마드비지니스맨

미생 note 2019. 12. 5. 09:09

노마드 비즈니스맨은 프리랜서가 아니다!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지 말고, 나 대신 돈을 벌어줄 플랫폼을 구축하라


워라밸의 시대, ‘소확행’을 떠올리며 ‘적당히 벌어서 잘 먹고 잘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인 시대다. 적당히 벌면 잘살 것 같지만 적당히 벌어도 일은 똑같이 힘들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노동력을 투자해도 나에게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소득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소유해야 한다.


노마드 비즈니스맨은 ‘유목민’이란 뜻을 지닌 ‘노마드’라는 말에 걸맞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남들은 1년 동안 벌어야 할 연봉을 한 달 만에도 벌 수 있다. 저자는 ‘저절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믿기 어려운 거짓말 같은 사실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스템을 통해 ‘노마드 비즈니스맨’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일주일에 4시간 일하고도 월 1억 원 이상 순수익을 올린다.

노마드 비즈니스맨
국내도서
저자 : 이승준
출판 : 라온북 2019.01.18
상세보기

저자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할 줄 알고 이용할 줄 안다면 그들을 이용해 별다른 노동력을 투자하지 않고도 전문직보다 더 큰 수익을 벌 수 있다고 한다.

어떤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까. 고민 또 고민 ..

 

[책 속에서]

정보를 만드는 생산자 혹은 정보를 만들어낸 생산자

그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 둘 모두들 이용할 줄 하는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가이드가 없고, 규율이 없는 서비스의 제공은 사업자의 시간을 엄청나게 갉아 먹는다.


몸이 부지런한 개미보다 머리를 쓰는 베짱이가 이긴다.

어떻게 하면 내가 1분이라도 적게 일하면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고, 100원이라도 더 많ㅇ이 벌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라.

지금은 몸이 부지런한 개미보다 게이른 것 같아도 머리를 쓰는 베짱이가 이기는 시기다.

개미처럼 열심히 일해 봐야 티끌을 모을 따름이다.

이제 티끌을 모아봤자 티끌인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