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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생존의 기술 - 6번의 피벗 15년 만의 엑시트, CEO 표철민의 스타트업 경영 실전 노트

스타트업 스타트부터 엑시트까지 15년간 생존의 기술을 고해성사하듯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유일한 책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로 불리는 위자드웍스 표철민 전 대표의 스타트업 본질에 천착한 15년간의 경영 분투기! 위자드웍스를 설립하고 6번의 피벗과 15년 만의 엑시트 성공에 이르기까지 팀 빌딩, 기획과 개발, 마케팅, 인재 관리, 재무 관리 등 스타트업 경영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그의 성공과 실패 사례로 가감 없이 날것 그대로 얘기한다. 스타트업 생존의 기술 - 표철민 지음/로고폴리스

2017.08.03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 - 약자에게는 약자의 전략이 따로 있다! '생계형 사장님'을 위한 족집게 장사 수업

쉬는 날도 없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옆집은 손님이 줄을 서는데 우리 집만 파리가 날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옆집의 음식 맛이 기가 막히게 좋아서? 옆집에서 비싼 돈 들여 광고를 많이 해서? 결코 그렇지 않다. 이유는 단 하나, ‘전략’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소상공인 컨설턴트 가야노 가쓰미는 “작은 가게나 영세기업을 위한 장사 전략은 엄연히 따로 있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이른바 ‘장사 비법’이라는 것들이 돌아다니지만 이들 대부분 대기업에나 적용할 수 있는 것들로, 작은 가게나 영세기업에게는 사실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장의 약자인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철저하게 작은 가게에 초점을 맞춘 ‘약자의 전략’이다. 이 책은 규모가 작기..

2017.08.03

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전체 대본 + 워크북 + MP3 CD 1장) - 30 장면으로 끝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영화에서 가장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30장면을 제시한다. 주요 장면 30개를 외우면, 훨씬 적은 노력으로 전체 대본을 외우는 것만큼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암기에 약한 학습자를 위해 '3단계 암기 훈련법'을 개발했다. ①구문 설명을 보며 내용과 발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②오디오 파일을 들으며 대화를 따라 말해 보고 ③역할을 정해 롤플레잉하는 3단계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대본을 외울 수 있다. 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전체 대본 + 워크북 + MP3 CD 1장) 자세히 보기

2017.08.02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글쓰기, 말하기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77가지 비법

=> 자세히보기 책소개 한눈에 시선을 끄는 힘, 카피력을 키워라! 글쓰기, 말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77가지의 비법을 소개하는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기획서와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블로그, 자기소개서까지 강하게 어필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구, 마음에 남은 문구를 쓰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광고카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피라이터에게만 필요한 덕목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직장인들, 혹은 리포트가 잦은 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에게 '카피력'이 중요하다. 이렇게 일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카피력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아홉 단계로 나누어 카피력의 기본이 되는 기술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7.08.02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 - 착하고 실속 없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거절법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 “우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거나 과중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1,000가지 부탁을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_스티브 잡스 착하지만 실속 없는 사람들을 위한 거절법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오늘도 시간이 좇기거나 흥미 없는 일을 처리하느라 곤욕스럽거나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삶은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이지만 사람들은 많은 경우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곤 한다. 직장 상사의 일을 대신해주고, 친구에게 자동차를 빌려주고, 어머니를 미용실에 모셔다드리며, 떼쓰는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들어준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일주일이면 3, 4일씩 야근을 하고, 자신과 상관없는 번거로운 일에 엮이며, 주말을 반납해가며 분주하게 지내고, 평소..

2017.08.01

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 - 일은 혼자 다 하고 인정은 못 받는 직장인을 위한 존재 증명 프로젝트

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 직장 상사나 업무 매뉴얼로부터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사내 정치력 향상의 비결! 당신이 회사 갈 생각만 하면 예민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이 많아서? 월급이 적어서? 무능력한데 잔소리만 많은 상사가 싫어서? 그 이유가 무엇이든,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전제는 이것이다. ‘나는 유능하지만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능력을 인정받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능력이 출중해서 인정받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되는가? 사실상 능력의 차이는 회사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능력이 좀 모자라도 정치력이 뛰어난 사람이 좋은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 잘..

2017.07.28

카드뉴스 마케팅 - 100만 고객을 확보하는 특급 마케팅 노하우

카드뉴스 마케팅 - 이은지.황고운 지음/생각비행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현대인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이동 중, 누구를 만날 때, 휴식시간, 심지어 일하는 중간에도 사람들은 모바일 기기를 옆에 두고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정보 소비 환경에서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카드뉴스’다. 카드뉴스는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간결한 글과 여러 장의 이미지로 압축해 전달하는 콘텐츠 형태’를 말한다. 짧은 글과 명확한 이미지로 10~20장의 내용을 구성하여 사람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태의 콘..

2017.07.21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 글쓰기, 말하기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77가지 비법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 카와카미 테츠야 지음, 한은미 옮김/토트 P.20 : 인간은 의식을 하건 안 하건 간에 매일 어마어마한 양의 글을 접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영향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따라서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쓴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투적인 표현이 되기 싶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이라면 ‘우리 집만의 고집’, ‘엄선된’, ‘우리 집만의 비법으로’, ‘숨은 맛집’ 등과 같은 것이 상투어다. 심하게 말하면 이런 글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요즘 같은 세상에 뭔가 자신만의 ‘고집’이 없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게 아닌가!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는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할지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되었을 때는 아무 감흥 없이 지나치게 되는 글의 전형적인..

2017.07.21

말의 기술의 모든 것 - 말의 전쟁

평범한 당신도 무대 위 주인공으로 만드는 토론과 연설의 기술! TV 토크에서부터 강연까지, 연예인이나 학자가 주인공이었던 무대가 보통의 전문가들로 채워지고 있다.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이야말로 현재 가장 뜨거운 시대적 주인공들이다. 이제 말만 잘하면 성역은 없다.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고, 청중을 거느리고 다니며, 자신만의 길을 닦을 수 있다. 문제는 말을 잘하는 것이 기질이나 성격에 영향을 받고 타고난 것이라 믿고 쉽게 포기한다는 것이다. 『말의 전쟁』은 말은 성격과 별개로 기술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며, 불특정 다수를 움직이는 ‘연설의 기술’과 마주앉은 적의 마음을 돌리는 ‘토론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장자에서부터 히틀러, 지젝, 김대중과 유시민, 표창원에 ..

2017.06.27

카오스 시대의 저널리즘

카오스 시대의 저널리즘 언론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현재 언론 상황은 저널리즘의 위기인가, 언론사의 위기인가? 콘텐츠 공급 과잉 시대에는 퀄리티 저널리즘에 대한 갈증이 오히려 커진다. 이제 ‘언론이 과연 존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뉴미디어 시대에는 굳이 언론사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기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자는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20년 이내에 TV방송은 사라질 것이다. 기술이라는 변하는 가치가 아니라 콘텐츠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콘텐츠를 이기는 플랫폼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높여야 뉴미디어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테크 기업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문제는 콘텐츠야, 바보야”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