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 법정스님 생활 2017.01.11
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성의 영역이고, 서운함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는 말은 모순이 아니다. 생활 2017.01.10
너무 무거운 짐 지고 살지 마세요 설악산을 올라가다 힘들어서 올라갈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길 험하다고 불평해야 할까요? 왜 올라가라고 했냐고 원망해야 할까요? 아니면 주저앉아 왜 체력이 이것 밖에 안 되냐고 한탄을 해야 할까요?꼭 올라가고 싶다면 쉬었다 조금씩 올라가면 되고 체력이 안 되면 내려가면 돼요.중간에 내려오면 실패일까요? 아닙니다. 올라간 만큼 성공한 거예요.인생엔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는 법도 없고 못 올라가면 안 된다는 법도 없어요.함부로 살라는 건 아니지만 너무 무거운 짐 지고 살지 마세요. - 법륜스님 생활 2017.01.10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생활 2017.01.08
남들이 뭐라고 하던 너는 내 눈에는 예쁘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너는 내 눈에는 예쁘다. 어디 가서 기죽지 마라.충분히 너는 어떤 누구의 눈에도 아름다운 사람이다.괜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지 마라. 너는 좋은 사람이니, 너를 미워하는 사람의 말을 속에 담아두려 하지 마라.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 - 좋은글 중 생활 2017.01.08
새는 자기의 날개로 날고 있다.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기의 날개로 날고 있다. 따라서 사람도 스스로 자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 르낭 생활 2017.01.08
[불후의명곡] 유리상자, ´그 겨울의 찻집´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그 겨울의 찻집 中 출처: http://tvcast.naver.com/v/1344223/list/107043 생활 2017.01.07
[불후의명곡] 정동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中 출처: http://tvcast.naver.com/v/1344211 생활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