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남들이 뭐라고 하던 너는 내 눈에는 예쁘다.

미생 note 2017. 1. 8. 16:03


남들이 뭐라고 하던 너는 내 눈에는 예쁘다. 

어디 가서 기죽지 마라.

충분히 너는 어떤 누구의 눈에도 아름다운 사람이다.

괜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지 마라. 너는 좋은 사람이니, 

너를 미워하는 사람의 말을 속에 담아두려 하지 마라.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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