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 불일암 사계

미생 note 2017. 5. 2. 13:06

스님을 만나 오랫동안 잊었던 마음의 평화를 다시 찾았습니다.”

법정 스님의 자비와 최순희 할머니의 믿음이 만든

삶의 아름다운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