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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상록수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끝내 이기리라”

미생 note 2016. 11. 27. 11:28



영상 출처: 오마이뉴스 


지금 내가 흘리는 이 눈물, 촛불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