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권유리, 논현동 건물로 4년 만에 60억원대 시세차익
• 소녀시대 권유리가 2020년 128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190억원으로 추정된다.
• 권유리는 해당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당시 대출 비율은 82%였다.
•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이 건물이 매물로 나온다면 4년 만에 63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8040531b#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