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늘의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미생 note 2024. 5. 29. 10:50

전직 기자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며 깨달은 삶의 의미

• 전직 기자가 형의 죽음을 계기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으로 재취업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 저자는 미술관에서 일하며 예술이 삶을 어떻게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깨닫고 멈춘 인생을 다시 살아갑니다.

• 책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저자가 느낀 10년간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https://news.knn.co.kr/news/article/157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