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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캐릭터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

미생 note 2024. 5. 30. 13:21

주류업계, 캐릭터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

• 최근 주류업계에서 캐릭터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 칭따오는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가상의 구미호 캐릭터 '새로구미'를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하이트진로는 '소주의 원조'라 불리는 '진로'의 트레이드 마크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팝업 스토어, 굿즈 제작, 협업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주류업계가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는 이유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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