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강화
• 금호타이어가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EnnoV' 출시와 함께 전기차용 타이어를 캐릭터화한 '또리'를 선보였다.
• 또리는 '타이어의 신'이라는 세계관에 착안한 캐릭터로, 금호타이어의 전기차용 타이어 개발과 발전이 중심이 돼 활동할 계획이다.
• 금호타이어는 또로로로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안전'과 관련된 공익성 캠페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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