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플러스, 팬 플랫폼 '플러스챗 2.0' 정식 출범
• 엠넷플러스가 팬 플랫폼 '플러스챗 2.0'을 정식 출범했다.
• 플러스챗 2.0은 기존 플러스챗 1.0의 1:1 채팅서비스에서 나아가 아티스트 앨범 및 굿즈 구매 기능을 추가하고 유료 멤버십 혜택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새로 단장했다.
• 플러스챗 2.0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되며 3월 중순에는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추가해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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