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소리를 내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미생 note 2019. 6. 27. 19:45

소리를 내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누군가 내 울음소리를 들어줬으면 싶을 때가 있다.

듣고서 '괜찮다'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 청춘시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