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핑클 캠핑클럽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어릴적 람꼐 고생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추억을 나눌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 인 듯 싶다.
난 그런 추억도 없고, 하루 하루가 참 무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