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앞으로 어떻게 살지

미생 note 2019. 3. 20. 16:09

점점 심해지는 갑질에 ..


한해 한해 먹는 나이에..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두렵다.


다른 건 할 줄 아는 것도 없도, 손 재주도 없는데

어떤 일을 해야 살 수 있을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