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버텨, 버텨 끝까지 - 양희은

미생 note 2019. 4. 14. 18:50

집사부일체에서 양희은님이

지금 방금  '버텨, 버텨  끝까지' 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제까지 버티고, 버텼는데..

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더 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