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바보

미생 note 2018. 6. 18. 00:16


난 걱정도 많아서,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다.


트라우마가 많아서 일까?


늘 생각만하고, 실천하지도 못하고


진짜 바보 같다.



무섭고 두렵다.

마음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