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드디어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6월 12일부터 오스틴 시내에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니, 정말 기대되는데요!이번 주부터 시작된 시험 주행은 기존 모델을 활용하지만, 앞으로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자율주행차 '사이버캡'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0대를 시작으로 수개월 내 100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니, 오스틴 시민들의 발이 더욱 편리해지겠어요!텍사스주의 느슨한 자율주행차 규제 덕분에 서비스 출시가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오스틴 시와 테슬라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관련 태스크포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