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정동하 - 섬 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출처: 네이버TV 방송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