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KBS의 추석 특집 프로그램 '이찬원의 선물'에 출연해 정말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줬어요. 이들은 이찬원과 함께 데뷔곡 '빛(Glow)'을 특별하게 공연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득 담아냈답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이찬원은 수어로 빅오션을 소개하며, 그들이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강조했어요. 빅오션의 멤버들은 박자 맞추기와 음정 조절이 어렵다고 했지만, 스마트 진동 시계와 휴대폰 앱을 활용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해요. 반복적인 연습과 AI의 도움으로 최대한 정확한 음정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하네요. 이찬원은 빅오션과의 첫 무대를 마친 후, 그들과 함께하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