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미생 note 2017. 12. 3. 19:32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평생을 두고 나를 속여왔구나. 정직하게 슬픔을 마주보지도, 솔직하게 고통을 표현하지도 못했구나.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