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창의력과 꾸준함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100일 동안 글을 쓰면 실력이 부쩍 향상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0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 있다. 글쓰기에서는 100번 보는 것보다 한 번 쓰는 것이 낫다. 아무리 글쓰기 이론서를 들여다본다고 해도 막상 실제로 글을 쓰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만큼 글쓰기는 실전이 중요한 분야이다. 이 책은 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집중력, 사고력, 어휘력, 구성력, 문장력까지 글 쓰는 데 필요한 8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글 쓰는 힘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전법을 제시한다.
여건이 된다면 뜻이 맞는 친구나 목표가 같은 동료와 함께해도 좋고, 스터디 집단에서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해도 좋다. 한 가지 상황에서도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고력이 확장되는 것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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