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우울한 일상을 사는 당신을 위한 3분 -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

미생 note 2017. 8. 25. 21:09

난 좋았던 때가 없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없어...

누가 날 이해해 줄까.. 내 마음을 알아 줄까..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