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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드디어 영업을 개시한다

미생 note 2017. 7. 27. 09:40
  1. 카카오뱅크가 드디어 영업을 개시한다
    허핑턴포스트

    한겨레에 의하면 카카오뱅크는 "예·적금 상품과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최저 2.86%의 금리로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 시중은행의 10분의 1 수준의 수수료가 ...

  1. '프렌즈팝' 내달 서비스 종료 위기?…캐릭터 사용 두고 카카오·NHN 이견
    중앙일보

    프렌즈팝은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을 토대로 NHN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NHN픽셀큐브에서 개발해 2015년 8월부터 서비스한 게임이다 ...
  2. 오늘 출범 카카오 뱅크, 어디서나 ATM 수수료 공짜
    중앙일보

    직장인 황은재(38)씨는 대부분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족이다. 한도 1억1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 개설도 은행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
  3. 알서포트, 카카오뱅크 비대면 영상인식기술 공급
    아시아경제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카카오뱅크 출범을 앞두고 알서포트의 비대면 인증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이 급속도로 ...
  4. 현대·기아차 카카오와 협력, 서버형 음성인식 제네시스 적용…내비·인포테인먼트·IoT관리
    시사캐스트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오는 9월부터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신차 G70 출시에 맞춰 차량 안에서 카카오의 AI 플랫폼 '카카오I'를 통해 음성인식 서비스를 ...
  5. 카카오, 카카오뱅크 출시 소식에 '상승'
    한경닷컴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K뱅크 이상으로 여수신 잔액 증가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
  6. 네이버-카카오 양대포털, '플랫폼' 주도권 쥐기 '사활'
    브릿지경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양대 포털은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플랫폼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개발 자체는 격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