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내려놓으면 된다.

미생 note 2017. 4. 8. 14:01

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며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 서혜진, '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