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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소식 들으셨나요

미생 note 2025. 6. 9. 12:34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77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의 공동 창작으로 탄생한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한국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 진출에 성공,  토니상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끝에 작품상, 극본상, 무대디자인상, 작사·작곡상, 연출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47643?type=editn&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