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알다시피 직장 생활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하나의 지뢰를 없애면 다른 지뢰가 나타난다.
다종다양한 캐릭터와 이해관계가 얽힌 정글에서 누군들 맘 편히 한 달의 월급을 챙겨갈까?
-김지수 ‘도시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