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능계에 또 한 번 핫한 소식이 들려왔어요. MBC를 떠나 프리선언을 했던 김대호 아나운서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김대호 PD가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준 모습이 정말 화제더라고요. 특히 이찬원에게 "형, 저 KBS 둘째 될게요"라는 발언으로 자신의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답니다. 그동안 MBC에서 인정받던 실력자가 KBS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엄지인 아나운서와의 유쾌한 케미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해요. 7월 31일 방송되는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에서는 김대호 외에도 다양한 예능인들이 총출동한다니 꼭 봐야겠어요!
예능계의 판도가 바뀌는 순간을 목격하게 될 것 같은 느낌! 김대호의 KBS 도전, 과연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함께 지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