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김우중 회장의 자서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여러 번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서전은 김 회장이 중학교 시절 신문 배달을 시작으로 재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의 독특한 판매 전략도 소개됩니다. 이찬원은 김 회장의 경제 철학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그가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김우중 회장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도전과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자서전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경제적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철학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찬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김 회장의 삶과 철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