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을 맞아 KBS2의 인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가족 특집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690회에서는 박영규와 딸 조아나, 우연이와 마커스 강 모자 등 스타 가족들이 출연하여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각 가족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곡하여 무대를 꾸미며, Javier Solis의 ‘Maria Elena’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같은 곡들이 포함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특별한 관계와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특히, 박영규와 조아나의 부녀 관계, 이상호와 이상민 형제의 이야기, 알리 부녀의 눈물겨운 무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설날, '불후의 명곡'은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