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 씨의 새 앨범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최근 장민호 씨가 세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랑의 티키타카'를 포함해 총 6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장민호 씨는 이번 앨범 작업에 이현승, 이동철, 이용구, 엑스차일드, 오태호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을 참여시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요. 아티스트 개개인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앨범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특히 장민호 씨 본인의 자작곡 '오십(五十)'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개인적인 색채가 담겨있을 것 같아요. 가수로서의 성숙함과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의 손길이 더해져 보다 풍성하고 소장 가치 높은 명반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장민호 씨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이번 앨범이 나오면 팬들은 물론이고 장민호 씨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큰 기쁨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주 기대되는 앨범이네요. 여러분도 함께 기대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