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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스위스에서의 한 달 살기, 그리고 벨기에의 아름다운 모습

미생 note 2024. 10. 14. 17:49

최근 많은 이들이 현지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위스 한 달 살기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스위스 툰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숙소가 한 달에 65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정도의 예산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죠.

그리고 스위스에서의 먹거리 비용도 궁금했을 텐데요. 글로벌 프랜차이즈 매장의 햄버거 세트 가격이 2만 2천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현지 음식을 즐기시는 것도 좋겠지만, 때로는 익숙한 맛을 찾아 탐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한편, '톡파원 25시'에서는 벨기에 여행도 소개했습니다. 벨기에 브뤼헤의 마르크트 광장에 있는 벨포트라는 13세기 탑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47개의 종이 내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이런 역사적인 건축물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이처럼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세계 곳곳에는 숨겨진 아름다운 여행지를 톡파원 25시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