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방송인 장성규와 장민호가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의 800만 원 스위트룸을 체험했습니다. 이 스위트룸은 국빈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고급스러운 가구와 인테리어, 송도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완벽한 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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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와 장민호는 스위트룸에 들어서자마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넓은 거실과 침실, 화장실, 드레스룸, 주방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침실에서는 송도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들어와서 마치 그림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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