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6.0 시대의 광고 마케팅
• 필립 코틀러의 마켓 6.0은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에 집중한다.
• 잘파세대는 피지털 네이티브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구분하지 않는다.
• 잘파세대는 가격과 품질을 중요시하고 기능적 편익을 우선시한다.
• 잘파세대는 소유보다는 경험 자체에 의미를 두고 비용을 쓰는데 있어 제품 그 자체를 가지는 것보다는 그것으로 얻어지는 경험이나 체험에 좀 더 집중한다.
• 잘파세대는 브랜드 지향점에 따라서 자기 주도적인 구매를 하는 경향성이 어느 세대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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