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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미래 리드하는 농심…“광고·마케팅 이어 제조 현장도 적용”

미생 note 2024. 5. 10. 12:47

농심, AI 활용 마케팅 및 제조 현장 개선

• 농심은 최근 영상 광고와 AI를 접목한 데이플러스 광고를 선보였다.

• 이 광고는 생성형 AI인 챗GPT4와 미드저니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짧은 시간에 광고 내용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농심은 또한 마케팅, 식품안전, 회계 등 경영 현장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 농심은 AI 이미지 분석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 중 이물질과 제품 및 포장, 인쇄 불량을 감지하는 검사장치를 운영 중이며, 회사 규정이나 식품안전법령을 통합해 정보를 추출하는 사내 생성형 AI 챗봇도 자체적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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