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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플랫폼, AI 초개인화 서비스

미생 note 2024. 4. 21. 22:02

뷰티 플랫폼, AI로 초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박차

• 피부과, 성형, 화장품 플랫폼 업체들이 이용자 초개인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 여신티켓은 AI 피부 상태 진단 서비스인 'F-RAY'를 론칭했고, 바비톡은 이용자의 앱 사용 기록을 기반으로 맞춤 이벤트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 화장품 분야에서도 화해는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능·효과·사용감 정보를 만든 뒤 이용자의 조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

https://m.etnews.com/2024041900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