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 '익숙한 맛' 마케팅 확대
• 식품·외식업계에서 '익숙한 맛'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 GS25의 '혜자 도시락'은 7년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했고, 작년에는 누적 판매량 2,800만 개를 돌파했다.
• SPC는 입소문 꿀조합 레시피를 적극 활용하고, 배스킨라빈스는 오리온과 협업해 '다이제 초코 아이스'를 출시했다.
• 써브웨이는 베스트 메뉴를 분석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합을 구성한 '썹픽'을 선보였다.
•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팝업스토어에서 호응을 얻은 한정 메뉴를 정식 출시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