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고 힘들 때는 청소할 기운조차 남아있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무거운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드리는 힘든 거 말고, 물티슈로 창틀의 먼지라도 닦아보자. 그리고 조금 더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화장실의 거울부터 깨끗하게 만들어보자. 눈에 보이는 더러운 곳의 일부라도 청소를 시작하면 그때부터 마음이 조금씩 정화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청소노동을 한다고 생각 하지 말고 마음의 우울과 불안을 청소한다고 믿어보자.
마음 청소로 상위 1%되기, 허혁수
마음의 우울과 불안이 가득하다면 마음을 청소해 볼까요?
지금 바로 물티슈로 책상을 닦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