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매일매일을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아침을 차려먹고 싫은 출근을 하고 기분나빠도 웃으면서, '해야 하는' 일에 파묻혀 살고 계시진 않나요?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선택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그 주체성을 가지고 타인과 관계 맺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 연구소 소장의 강연에서는 '해야 된다'라는 삶에서 '선택한다'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게 하고, 우리의 관계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선택적으로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바꾸면 우리의 삶이 주체적으로 변화할 수 있으며, 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선택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고, 죽음이 더 이상 고독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1. '해야 된다'에서 '선택한다'로 바꾸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게 되고, 관계와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2. 선택적으로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바꾸면 우리의 삶이 주체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3.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선택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고독하지 않을 수 있다.
오늘의 PICK!
하루 하루 버티는 삶이 아닌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아보자!
~ 을 해야한다 가 아니라 ~ 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기 때문에 선택한다로 관점을 바꾸자
필요한 게 있다면 표현하자. 속으로 고민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