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의 상처에 머물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게 품지는 않는다.
‘현재’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좋은 오늘들을 만들다 보면,
그 오늘들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고 믿기에.
-이유석 ‘맛있는 위로’
나는 과거의 상처에 오래 머물러 있는 편이다.
그 상처로 현재가 힘들고, 미래가 두렵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려고해도,
나를 화나고, 지치게 하는 일들이 꼭 생긴다.
어디선가 '시간 적금' 이란 용어를 본 기억이 난다.
하루에 한 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1년 후에 훨씬 성장한 내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오늘부터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시간 적금'을 시작하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1년 후에 더 나은 내 모습을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