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과거의 상처에 오래 머물러 있는 나에게 ..

미생 note 2022. 6. 5. 12:29
나는 과거의 상처에 머물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게 품지는 않는다.
 ‘현재’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좋은 오늘들을 만들다 보면, 
그 오늘들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고 믿기에.

 -이유석 ‘맛있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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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의 상처에 오래 머물러 있는 편이다. 
그 상처로 현재가 힘들고, 미래가 두렵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려고해도,
나를 화나고, 지치게 하는 일들이 꼭 생긴다.

어디선가 '시간 적금' 이란 용어를 본 기억이 난다.
하루에 한 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1년 후에 훨씬 성장한 내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오늘부터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시간 적금'을 시작하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1년 후에 더 나은 내 모습을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