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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맞춤 디지털 쇼핑 플랫폼' MZ세대 통했다..."트렌드 선도

미생 note 2021. 8. 19. 16:26

 MZ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V커머스, 개인 큐레이션 서비스 기반 쇼핑 플랫폼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을 넘어 모바일 기반 미디어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험을 중시하고, 자신의 소비를 SNS를 통해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가 소비주류로 부상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V커머스 플랫폼 ‘와이드(wyd)’,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아이투(iTOO)’를 론칭했다. 

V커머스 플랫폼 ‘와이드’, 고객이 직접 영상 제작해 소개
판매플랫폼 ‘아이투’, 체형 분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와이드’는 고객이 상품 정보와 리뷰를 담은 영상을 촬영, 편집해 업로드하고, 판매까지 가능한 V커머스 기반의 쇼핑 플랫폼이다. 영상을 통해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금도 얻을 수 있다.

‘아이투’는 자신의 체형, 취향과 가장 밀접한 상품 및 패션 스타일을 추천 받고, OOTD(오늘의 패션, Outfit Of The Day)[i] 를 통해 스타일 정보 공유까지 가능한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사진 촬영을 통해 목 둘레, 어깨 너비, 허리 둘레 등 최대 10개 신체 부위의 상세 사이즈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패션 상품을 추천 받게 된다.

 

롯데홈쇼핑, '맞춤 디지털 쇼핑 플랫폼' MZ세대 통했다..."트렌드 선도"

[FETV=김윤섭 기자] 롯데홈쇼핑은 MZ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V커머스, 개인 큐레이션 서비스 기반 쇼핑 플랫폼이 충성고객 30만 명을 확보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험을 중시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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