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껴쓰기

기회는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미생 note 2020. 7. 26. 22:38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기회는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 삼성 이건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