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외롭지도 피곤하지도 않은 너와 나의 거리

미생 note 2020. 7. 3. 16:50

 

 

적당히 가까운 사이

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 공감과 호평을 얻은 작가 댄싱스네일이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미니

www.aladin.co.kr

"사람에 체하지 않도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의 두 번째 에세이


+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 디톡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먼저인 관계 거리두기 중입니다."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나를 지키는 관계 디톡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나에게 더 편안한 형태로 적당히 옮겨 다니는 '관계 유목민'이 되는 법

>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