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TV에 나온 맛집이라 들어간 메밀 칼국수집
나는 메밀 들깨 칼국수
엄마는 바지락 메밀 칼국수
맛이 없고, 돈이 아까웠다.
양동이 같은 그릇에 국물만 많고
심심하고..
왜 매번 외식하면
맛 없는 곳만 가게 되는지 모르겠다.
통닭이나 시켜 먹을 걸 .
지나가다 TV에 나온 맛집이라 들어간 메밀 칼국수집
나는 메밀 들깨 칼국수
엄마는 바지락 메밀 칼국수
맛이 없고, 돈이 아까웠다.
양동이 같은 그릇에 국물만 많고
심심하고..
왜 매번 외식하면
맛 없는 곳만 가게 되는지 모르겠다.
통닭이나 시켜 먹을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