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지금 내 마음은....

미생 note 2020. 4. 2. 21:16

거리의 꽃은 화려하다.

하지만 지금 내 모습은 초라하다.

어쩜 늘 초라한 걸 숨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