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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 장사는 관심을 파는 것

미생 note 2017. 2. 26. 18:50

[성공 창업] 장사는 관심을 파는 것
시장경제신문 | 메콘


손님에게 관심을 팔려거든 종종 ‘덤’을 주기 위한 핑계를 찾아야 한다.
세상에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유 없는 보너스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옛말에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했던 것처럼 장사꾼에게는 누군가가 작은 행동과 노력을 보고 있다 생각하고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두고 애정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세상은 공평하다. 노력한 만큼, 투자한 만큼, 관심을 쏟은 만큼의 결과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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