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스토리로 강의를 Fun하고 Trendy하게
직업 불문 나름의 지식과 기술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은 매우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답답하고 재미없는 강의들로 넘쳐난다면 이제 좀 더 쉽고, 재미있고, 감각적인 강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강의 디자인』에서는 2만 시간의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강의를 빠르게 준비하는 법, 정보를 새롭게 만드는 법, 강의를 스토리로 설계하고 작성하는 노하우까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이제 당신의 강의도 Fun하고 Trendy하게 바뀔 수 있다.
요리와 강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처럼 요리와 강의에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와 열정이다. 최고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향한 태도와 빛나는 열정이 강의력의 차이를 만든다. 『강의 디자인』에서는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 불변의 원칙과 더불어 상황별 에피소드를 제시한다. 청중에 대한 좋은 태도와 열정이라는 준비가 있다면 정확하게 궤도에 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
데이터의 나른함을 이기는 직관의 콘셉트와 스토리
1인 크리에이터 시대의 온ㆍ오프라인에 필요한 강의 콘텐츠는 Fact와 Data를 힘없이 나열하는 수준으로는 승부 낼 수 없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생동감이 넘쳐흘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는데 『강의 디자인』에서는 살아있는 강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개발할 수 있도록 Empathy map, Issue map, Graphic recording, Time portfolio, Course profile 등 다양한 시트가 함께 제공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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