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쓸쓸한 이 거리를 ..

미생 note 2019. 11. 25. 10:11

하루 하루가 쓸쓸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한데, 나만 불행한 것 같다.

걱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내 상황을 누가 이해야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