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공급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오늘(30일)도 금융위는 강조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재원 여력 한계와 주택저당증권 'MBS' 발생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융위는 2015년 3월 1차 안심전환대출 상품 출시 때도 20조 원 선착순 공급이 며칠 내 소진되자, 추가로 10조원 가량을 공급한 적 있습니다.
"추가 공급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오늘(30일)도 금융위는 강조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재원 여력 한계와 주택저당증권 'MBS' 발생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융위는 2015년 3월 1차 안심전환대출 상품 출시 때도 20조 원 선착순 공급이 며칠 내 소진되자, 추가로 10조원 가량을 공급한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