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통 속 번져가는 물감처럼

미생 note 2018. 10. 4. 14:24

물통 속 번져가는 물감처럼 아주 서서히 아주 우아하게 넌 나의 마음을 너의 색으로 바꿔버렸다 <이정수 - 물감>